스트레스 DSR 제도, 계산 DSR 제도 완벽 타파!

스트레스 DSR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24.2.26일부터 6.30일 까지 적용되는 스트레스 DS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레스 DSR을 알아보고 계신분이라면 아래의 스트레스 DS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우선, 스트레스 DSR을 알아보기 전에 DSR은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DSR은 Dabt Service Ratio의 약자로 총부채상환원리금상환비율이라고 합니다. 즉 1년간 버는 대출자의 소득에 대비해서 빚을 갚는 돈인 상환액이 얼만큼인지를 나타내는 비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이 5,000만원을 기준으로 DSR 40% 조건이라고 가정한다면 본인이 가진 모든 대출 상환액(가계대출)이 2,00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되겠습니다.


DSR의 계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DSR= 가계대출 원리금 상환액 (연간 대출 원리금 상환액+ 기타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연간 소득으로 계산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DSR은 부동산 거래 및 부동산에 관련된 금융 활동을 할때 많이 이용되고 따지게 되는 점 숙지하시길 바라며 아래의 ‘스트레스 DS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레스 DSR은 변동금리 대출로 인해 대출을 이용하는 대출자가 대출이용기간 중 금리상승으로 인해 원리금 상환부담이 상승할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DSR 산정을 할 경우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제도 시행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자 올 상반기,하반기로 나누어 스트레스 금리(가산금리)가 적용되며, 올 상반기는 2.26~ 6.30 스트레스 금리 25%가 부과되고 하반기에는 50%만 적용됩니다.

2025년에는 스트레스금리 100%가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미래 금리변동 위험을 반영하는 스트레스 DSR시행으로 상환능력심사의 한축으로 자리 잡았던 DSR 제도가 한단계 발전 할 것이라는 언급을 하였고, 스트레스 DSR을 통해 대출자의 상환능력이 중기적 및 장기적인 관검에서 미래 금리변동 위험 등을 감안하여 보다 면밀하게 심사 될 수도 있고, 소비자도 장기대출 이용에 따르는 금리변동위험을 명확하고 확실하게 인식하게 되는 등으로 가계부채의 질적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적용되며 상반기에는 25%가 적용되고 하반기에는 50%가 적용되며, 25년도에는 100%가 적용됩니다.


• 상반기 25% 적용= 1.5% x 25% = 0.38%
• 하반기 50% 적용= 1.5% x 50% = 0.75%
• 2025년도 이후 100% 적용= 1.5% x 100% = 1.5%

위와 같이 스트레스 DSR을 계산해보실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으니 확인해보세요.


스트레스 DSR의 소득별 대출자 기준을 예시로 든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소득이 5천만원인 대출자 기준으로 30년 만기,분할상환 대출시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트레스 DSR금리의 자세한 내용은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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